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
본문 바로가기


현재 위치
  1. 게시판
  2. 갤러리

갤러리

갤러리입니다.

게시판 상세
제목 "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통해 세계적 브랜드로 도약"
작성자 발렌키 (ip:220.89.30.116)
  • 작성일 2015-03-16 19:21:04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1587
평점 0점

“토종 아웃도어 브랜드인 발렌키(Balenkey)가 세계적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.” 발렌키㈜평화산업 김시영(56ㆍ사진)대표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자사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발렌키를 세계 명품 반열에 올리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. 앞서 2010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발렌키는 최근 내달 19일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유니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. 발렌키는 심판관 자켓 등 1,200여명의 운영요원이 입을 유니폼 5,000여만원 상당을 후원한다. 2006년 첫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이후 지금까지 지역업체가 유니폼을 지원한 것은 처음으로 전국적으로도 지방 중소기업의 스폰서는 드물다. 더구나 이번 대회는 세계국제육상연맹(IAAF)로부터 챌리저급 국제대회로 승격해 열리는 첫 대회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. 김 대표는 “4년 전 탄생한 발렌키 브랜드가 아직 지역민들에게도 생소하지만, 원단과 봉제 등 품질과 기능은 세계적 스포츠웨어 브랜드 이상”이라고 자신했다. 발렌키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 구미 포항에 있는 직영 및 가맹점 매장을 하반기부터 수도권으로 확대하고,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명품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. 김 대표는 “20여년 전부터 주로 ‘시장표’ 의류를 주로 공급해 왔지만, 미약한 브랜드파워로 어려움이 많았다”며 “훌륭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만들 능력이 있어도 제대로 된 브랜드가 없어 생산이 어려웠지만 국제육상대회가 발렌키 도약의 신기원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 평화산업은 1989년 설립된 스포츠의류를 주로 생산하는 향토 의류업체. 4년 전 독자브랜드 발렌키를 개발해 골프웨어와 등산 등 아웃도어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. 발렌키는 영하 40도의 강추위에서도 발을 보호하는 러시아 부츠인 발렌키에서 따온 것으로 극한의 조건에서도
첨부파일 news-2.jpg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
목록 삭제 수정 답변
댓글 수정

비밀번호 :

수정 취소

/ byte

댓글 입력

댓글달기이름 :비밀번호 : 관리자답변보기

확인

/ byte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


WORLD SHIPPING
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
GO
close